문희옥, 소속사 대표, 전 남편 이혼, 아들, 과거 데뷔초

문희옥, 소속사 대표

가수 문희옥 소속사 대표 사이 혼외자가 있는 주장이 일고 있어

팬들이 충격을 받다.
소속사 대표와 문희옥을 성추행

사기혐의로 고소 했던 피해자 A씨 아버지가

20일 오전 11시 영등포경찰서에서

"두 사람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고 발언한것이 발단이다.
가수 문희옥이 1995년 일반 회사원과 결혼을 했고

10년 뒤 2004년 득남했다.

문희옥이 남편과 이전 이혼 했다.
문희옥에 대해 알아보면

1969년 강원도 태백에서 출생이며

은광여고 3학년에 '팔도 사투리 메들리'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

앨범 발매 1주일 기간에

360만장 판매고를 올려 성공한다.

그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을 전공

정통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다.

대표곡이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강남 멋쟁이' 등이며

인기를 누렸다.
사건의 발단은 문희옥이 소속사 후배 아버지로 부처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것이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트로트 여왕 문희옥 데뷔 초 극과 극 미모”의 사진 게시물도 화제다.
사진의 모습은 과거 문희옥의 데뷔 초 모습이며

편제와 많이다른 청순한 분위기의 사진이다.
문희옥이 과거 제2회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

MBC 가요제 여자신인상을 받아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