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종현, 전 연인 종현 빈소 방문, 2시간 눈물, 인스타그램

ㅊ, 전 연인 종현 빈소 방문, 2시간 눈물

19일 배우 신세경(28)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의 종현의 빈소에 방문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같이 했다.
故 종현 빈소를 방문한 신세경이 2시간 정도 자리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신세경이 2010년 故 종현과 연애 사실을 알리며

1년 여 동안 연인 사이로 있었으며

그뒤 2011년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했었다.
故 종현 발인이 21일 오전 9시이며

신세경이 자리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신세경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의 응원글이 이어진다.
20일 나무엑터스에 의하면 신세경이

지난 19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문을 방문

故 종현 빈소를 찾았다.
이전 종현과 공개연애를 한 신세경이

조문중 눈물을 보인것이다.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SNS를 통해

응원을 전했다.

https://www.instagram.com/sjkuk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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