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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인스타그램, 협찬 양심선언

인형의심장 2017. 12. 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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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인스타그램, 협찬 양심선언


연예인 또는 유명 인스타그래머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신제품들이 유명인과 같이 찍히며 많은 사진들이 게시된다.

하지만 해당 제품들은 전부 협찬일 수 있다는

한 스타 인스타그래머가 양심선언으로 고백한다.

1건 당 협찬 비용은 수백 만원도 한다.
가수 박유천과 약혼한 황하나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올린다”고 전하며 sns의 협찬에 대해 전했다.

하루 10~30건의 협찬 요청을 받으며

황하나에 따르면 “한 건에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준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500만원 제품을 주는 댓가로

원고료 또한 300만원을 준다고 제시하기도 한다.
이와달리 그녀는 앞으로 돈 주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소개한다며

“저한테 돈 준다고 포스팅해달라는 메세지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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