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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결혼, 내년 2월 예정, 군입대 전 결혼식 준비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이 결혼을 발표했다.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내년 2월 결혼하며.

태양은 군입대 전에 결혼식 예정이다.
태양과 민효린이 과거 2015년 6월 열애를 발표했다.

이렇게 민효린과 태양이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촬영으로 알게되어 연인사이가 되었다.

두 사람이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3년간의 사랑이 결실로 사랑의 열매를 었었다.
민효린의 근황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으며

태양의 근황은 6~7일 '빅뱅 일본 돔 투어-라스트 댄스'가 끝났다.

태양이 있는 그룹 빅뱅이 30일부터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통해

'빅뱅 2017 콘서트 라스트 댄스 인 서울'이 열린다.


https://www.instagram.com/hyorin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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