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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3회, 백종원, 신메뉴 탕수육라면 출시, 강호동까스, 오므라이스 메뉴 평가




강식당' 신메뉴 라면이 등장해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편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게스트로

백종원이 등장했으며

신 메뉴 라면을 전수하는 모습이 방송에 소개되었다.
강호동이 "배우고 싶은 게 있었다. '백선생'한테

탕수육 만드시는 걸 봤는데 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 배움의 자세에 임한다.
백종원이 새로운 레시피를 바로 알려준다

'등심 탕수육 라면' 레시피를 알려준것인다.

등심을 바삭 튀겨낸뒤 비법 양념장을 만들고

라면에 넣어준다.
양배추도 넣으며 김치같이 아삭한 식감도 추가한다.

라면을 시식한 멤버들이 모두

"정말 맛있다"고 평한다.
강호동은 다음날 탕수육 라면을 만들고

은지원이 "진짜 맛있다"고 칭찬했다.


재료는 등심을 바삭하게 튀긴다
그리고 비법 양념장을 만들고

라면에 넣으면 끝
양념장 레시피는 특제 고추기름을 섞어준다.
맛은 짬뽕과 비슷하며
탕수육을 넣은건 백종원의 추천 사항
맛이 달며 시다.
오므라이스에는 버터 90g

마진 마늘을 3숟갈, 소고기를 볶아준다.
우스터 소스 1컵, 케첩 3컵을 넣어주자.
채소를 믹서리로 갈고 소스에 넣어준다.


강식당 백종원, 강식당 방문 강호동까스X오므라이스, 청출어람


백종원은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 등장해

음식 맛을 칭찬했다.
백종원이 19일 방송편 ‘강식당’에 등장해 오므라이스와 강호동까스를 맛보기 위해 주문한다. 백종원이 나타나자 강호동이 오므라이스 담당 안재현한테

“우리 쫄지말고 잘하자”고 용기를 전한다.
이어 백종원이 “빵과 밥 중 어떤 것을 드시겠냐”고 제안하는 은지원ㅎ나테

“빨리도 물어본다. 아까 주문받을 때 물어봐야 했다”라고 지적해준다.
음식이 등장하자 백종원이 안재현의 오므라이스에 관해

“보기에 좋은 모습이다. 나보다 대단한데”고 좋게 평한다.
또한 “돈가스를 구석구석 먹어봐야 잘 튀겼는지 알 수 있다”

소스를 찍지 않은체 돈가스를 먹어보고 튀긴 정도를 체크했다.

말 없이 시식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긴장한다.
시식을 마친 그는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을 시박한다.

그러나 다행히 “약감 감동받았다”

“돈가스 두께가 만족스럽다. 오래 걸렸을 텐데 칭찬해주고 싶다. 간도 잘 베여있다” 칭찬한다.
오므라이스는 “청출어람” “모양에 대해서는 내가 배워가야 할 정도”라고 좋게 평한다.
그러나 “함께 먹는 양배추의 양이 적고 마카로니의 간이 조금 안됐다”고 평한다.


강식당 신메뉴 라면


12월 19일 방송편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을 통해

식당에서 좌우충돌 하며 노력하는 강식당 직원들이 화제다.
둘째 날 운영 또한 첫날처럼 바쁘다.

수프가 바닥 나 루를 새로 만들고, 포장까지 밀린다.

또한 홀에는 계산기가 안보여 홀 직원들이 손수 계산한다.

강호동이 “수프는 책임지고 만들게”

“힘들수록 힘을 보태요”라며 멤버들 에게 힘들 준다.

이수근한테는 매서운 말도한다.
문제도 이어졌다. 생수통을 채우던 이수근이 정수기를 잊어

물이 넘쳐 바닥이 불로 가득했다.

이수근까스는 또 익지 않았다는는 손님의 컴플레인도 지적받는다.

멤버들이 “화장실 한번 가고 싶다”

“몇 시간 동안 한번도 못 앉았다”고 힘들어했다.
이때 백종원이 등장했다. 예고없이 점검온것이며

백종원이 강호동까스 오므라이스를 먹어보고 “약간 감동스럽다. 고민한 게 보인다”

“오므라이스를 보고 느낀 건 ‘청출어람’이다”라고 일품이라 평하고
백종원은 탕수육 신메뉴 개발에 대해 같이 고민하다

탕수육 라면 신메뉴로 하자고 유도한다.

튀김고명을 특제양념장 라면을 끓여 만들었다.

멤버들이 맛있다며 밥을 말아 먹고 고기 남은 걸 함께 섞어 먹는다.

해당 메뉴는 ‘제주많은 돼지라면’명칭으로

손님들을 위한 신 메뉴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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