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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년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 제일 큰 국가, 미국 학자 주장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김정은 위원장이

7일 평양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를 열어

당 중앙위와 중앙군사위 인사개편을 시행했다.
북한은 지금 세계에서 제일 심각한 전쟁위기 지역으로 보인다.
미국 학자에 따르면 내년 2018년 3차 세계대전 발발이 터질 가능성이 큰 국가로

북한을 지정했다.

팔리 교수에 따르면

북한이 포기 못하는 핵무기 개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분야 경험부족이 문제를 악화 시킨다는것이다.

미국과 북한 두 국가는 먼저 상대 국가를 제압하길 희망한다며

북한이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기 직전

미국이 북한의 통신 군사시설을 처리 하려 하고 있고

북한도 똑같은 계획을 세운다는것이다.

한쪽 국상의 오판에 의해 선제공격이 벌어지면

바로 전쟁으로 이어진다.

일본 중국도 뛰어들게 된다.
현재 세계는 전쟁위기의 경계선에 위에 있으며

트럼프 정부 외교정책이 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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