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40% 급락 했다, 코인베이스, 거래중단 경고 까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잠긴 물량

비트코인 시세 40% 급락, 코인베이스, 거래중단 경고 까지

비트코인 선물거래 시세 급락한 코인베이스가

"거래중단 될 수도 있다" 경고했다.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은 선물거래 우려로

당국 규제도입 으로 이어져 더욱 하락한것.
10일 빗썸은 당일 오후 2시 50분 1 비트코인은

1천482만9천원에 거래했으며

결과로 이틀 새 40%정도 많이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세 급락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이 비트코인 가격 거래량이 급변해

자신들의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 거래는 다시 불가능해질 것는 경고를

거래 고객들한테 공지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를 통해

"가격 또는 거래량이 급변하는 시간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상기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알렸다.
이전 코인베이스이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이 심했던

11월 29일 24시간에 가까운 이달 1일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에

자사의 사이트 유지 관리를 사유로

거래 서비스를 두번 중지했다.
이런 경고는 12월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개시전 나온것이다.
비트코인 매매동향에 대해

체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전 비트코인

3분의 1 규모가 약 550만 개가 등장 2년 차와 7년 차 중

거래되지 못했다.

미거래분 30~50%가 비트코인이 있는 전자지갑

비밀번호를 분실 포함 접근 불가한 '잠긴' 물량이라 여긴다.
사용중지인 '잠긴' 물량 거의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소유라고 생각한다. 사토시 나카모토 소유 100만 개는 지금도

거래에 이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