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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4회 다시보기, 재방송

인형의심장 2017. 12. 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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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4회 다시보기, 재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유승호, 수상한 로봇에 의문을 가지다!




7일 밤 방송편 '로봇이 아니야'편에서

조지아를 '아지3'라고 생각하는 김민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아가 자신이 진상 고객으로 생각한 민규가 주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놀란다.

"아이씨, 깜짝이야"라고 했고.

지아를 수상하게 여긴 민규가 바로 백균한테 전화를 걸고 질문을 펼친다.

백균은 "친구 모드와 운영 모드가 있다"고 말하여 겨우 모면한다.

하지만 지아와 '아지3'의 원격 연결이 해제되어, 백균은 곤란에 빠진다.
원격 연결이 끊어진 지아가 당황하지

민규의 테스트를 겨우 모면한다.

민규가 "이렇게 창의적으로 똑똑한 로봇일 줄이야"라며 좋아한다.


더불어 지아가 음식물이 목에 걸려서 호흡곤란의 위험에 있던

민규의 목숨을 살려주기까지 한다.

민규가 자기 등을 두드리며 보살펴주는 지아를 보고 어떤 감정이 다가온다.


채수빈 로봇 연기,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로봇 연기'로봇이아니야'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6일 방송한 MBC '로봇이아니야'를 통해 김민규(유승호)와 조지아(채수빈), 과학자 홍백균(엄기준), 로봇 아지3(채수빈)에 대한 인연이 소개됐다.1화를 통해 '인간 알러지'를 가진 김민규가 매각 직전인 회사 개발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아지3'를 보며 큰 호응을 보인다그러나 개발자들의 실수로 아지3는 에러가 뜨고, 개발팀장 홍백균이 아지3의 모델 전 여자친구 조지아를 '로봇의 아바타'로 김..

연예 2017.12.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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