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틀새 40% 급락, 원인

비트코인 이틀새 40% 급락, 원인

국내 비트코인 거래 시세는 갑작스런 급락으로 놀라게했다.

원인은 정부 규제도입 소식으로 인해서 크게 급락한것이다.
10일 가상화폐 빗썸은

오후 2시 50분 기준으로 1비트코인은

1482만9000원으로 거래했다.

하지만 8일 오전 9시 28분 기준으로는

2480만 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틀 동안 40%나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은 8일 오전 10시 30분

1만7638달러였던 비트코인이 10일 오후 3시

1만3853달러 가량 21%나 하락한것이다.

이상한점은 한국 가상화폐 하락크기가

미국 두 배나 된다.
급락의 원인을 살펴보면

선물거래는 비트코인의 부정적 우려 거품인가 논란 그리고

정부 규제 소식이 퍼지고있어서이다.
이어 정부가 금융위, 법무부가 연합으로 가상화폐 TF를 만들어

국내 거래 규제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다.

TF가 전면 거래금지 까지 검토하고있다니 현실은 투기로 인식되어버린

비트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