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수출인큐베이터 개소, 한국의 중소기업 태국시장 진출 소식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그리고 대한무역투자공사가 8일 태국 방콕에 자리한

비라즈타워장소에서 한국의 중소기업 태국시장 진출

방콕 수출인큐베이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 참여에는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과

노광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

김기준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그리고

주요 관계자 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태국의 산업부

투자청, 중소기업청 고위 관계자등이 자리를 빛냈다.
수출인큐베이터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 사무공간을 준다.

법률, 회계, 마케팅의 컨설팅을 제공해주고

지금 시장개척에 요구되는 기본 서비스를 지원해준다.

중진공 코트 공동으로 전 세계 중요한

13개국 21개소가 열린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에 따르면

"방콕 수출인큐베이터한 단순한 해외영업을 위한 사무실이 아니며

기술교류와 현지 생산법인 설립 같은

양국간 교류허브 역할을 할 것 이며

우리 중소기업의 태국 진출을 도와주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진공 방콕 수출인큐베이터를  태국 정부에 2000만달러

'폐기물처리시설' 프로젝트에 참가 하는 동림글로벌

세진튜브텍, 복주 같은 중소기업들은 현재 진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