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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05회 다시보기, 재방송


9일 방송편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배우 윤세아는 선미의 인기 '가시나' 댄스를 무리없이 표출했다.
윤세아가

"나 '가시나' 해봐도 돼?"라고 질문했고

음악이 뜨자 제작진한테 "처음부터!"라고 소리친다.

이를 보던 아는 형님 멤버들은

"보통 후렴부터 하지 않아?"라고 질문하자

윤세아가 "초반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이유를 전했다.
윤세아가 "장훈이 눈 좀 감으라 그래"라고 말하고 춤을 시전한다

가득한 그루브를 타고 섹시한 매력을 표출하며

아는 형님 멤버들의 시선을 잡았다.

선미의 '가시나' 안무 표정또한 완벽했다.

모두 지켜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이 "장훈이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따뜻한 웃음을 보였다"고 했다.
그뒤 윤세아가

'쇼 미 더 머니'에 출연한 래퍼 행주가 기억난다며, 준비한 랩도 공개했다.


예쁜 날 두고 가시나~♪ 윤세아 싱크로율 만점 개인기♭



#윤세아#강호동#아는형님#JTBC


다시보기 재방송


무엇이든 다 하는 열혈 전학생 등장! 무한매력으로 그냥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드는 전학생들~ 섹시, 우아, 러블리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배우 ‘윤세아’. 눈웃음 하나로 형님들 마음도 녹여버릴 연기파 짐승돌 2PM ‘준호’.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줄! 스웩 넘치는 세아의 사이다 랩부터! 준호가 야심차게 준비한 ‘쌍절곤 촛불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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