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성소, 포장마차 등장, 5회 다시보기, 재방송

용띠클럽 성소, 포장마차 등장

성소 등장에 용띠클럽 ‘화들짝’! ＂안녕하세요♥＂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는 '용띠클럽' 포장마차에 초대됐다.

9일 재방송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쳔에서

용띠클럽 5인의 포장마차에 초대된 우주소녀 성소가 화제다
멤버들이 영업을 끝내고 마감 중이었다

이때 성소가 깜짝 등장한다.
성소가 나오자 5인방이 멍때리며 쳐다본다

차태현은 성소를 보며 "성소 아니냐"

"라면 먹고 가라"며 반긴다.

성소가 "스케줄 마치고 2박3일 휴가를 받아서 여기 놀러왔다"고 전했고,

성소의 답에 멤버들의 표정엔 의미심장한 행복감을 숨길수없었다.
성소가 엄마보다 네 살 어린 삼촌들과 함게 휴가를 간다.

성소 위해 홍경인 홍경민이 돼지 껍데기 해물라면을 대접한다.

성소는 한국 음식중 재일 좋아한 김치.

멤버들이 성소에게 요리를 해주며 많은 이랴기가 오갔다.

성소가 다섯 명의 삼촌 들중 누가 아빠이면 좋냐는

질문을 받자 차태현을 찍는다.

친오빠는 김종국

그리고 매니저로는 홍경민

성소가 삼촌들에게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등 맹 활약했다.

엄마보다 네 살 어린 삼촌들과 휴가 즐기러 온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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