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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전 국가대표 체조 선수는 ‘백조클럽’에 마지막 멤버로 함께했다

8일 방송된 ‘백조클럽 - 발레교습소’를 통해 손연재가 등장했다.
손연재가 등장했고
2015년 갈라쇼에서 증명한 작품 ‘에스에랄다’로 멤버들 한테 화려하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사한다.
‘에스에랄다’한 ‘노트르담의 꼽추’의 장면에서

집시 소녀 에스에랄다의 춤의 동작이다.
손연재가 “다섯 살 때 리듬체조를 시작했으며

7살 때부터는 발레를 배웠으며 선택의 기로를 통해

리듬체로를 골랐을 뿐이며 어릴 때부터 발레를 좋아했다”고 발레 사랑을 전했다.


후배들 앞에서 몸 풀기로 하얗게 불태운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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