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MBC 최승호 사장, 신동호 배현진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취임해 화제다.

이로써 신동호 MBC 아나운서

배현진 앵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최승호 MBC사장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최승호 신임 사장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관해 입을 열었다.
최승호 사장은

"신동호 아나운서가 11명의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으며,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회사가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

"배현진 앵커는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최상훈 신임사장이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것"

"뉴스 바로 세우고, 시사프로그램 바로 세우고. 국민께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빨리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자신의 주장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전했다.

MBC 신임 사장에 MBC 해직 PD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선임되면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 문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승호 신임 사장이

MBC 주주총회에서 MBC 사장에 공식 선임됐으며

최 사장 임기가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 잔여임기 2020년 주주총회 까지이며 최 사장이 신임 사장 소감을 전하며

MBC 해직자 복직을 우선이라 하며

미래에 MBC를 이끌 분들을 선임 MBC의 새 체제를 구축것이

현재 발등에 떨어진 일"이라고 현재의 상황을 전달했다.
신동호 국장은 전달 13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해임된뒤

진행을 맏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호의 시선 집중'을 그만뒀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