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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나사르, 성범죄 체조대표팀 주치의 징역 60년 받아


전 미 올림픽 국가대표 팀닥터 래리 나사르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추가 징역 60년 판결 받아, 체조 선수 120여명 미성년자 때 피해 당해
미투 사건의 장본인 래리 나사르 전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한테

미시간주 연방 법원이 판결로 징역 60년형을 선고한 소식이다.

신형과 마친가지인 징역 60년형 판결을 내린것이다

래리 나사르는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받았으며

소지했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가 있다.
또한 이전 대표팀 주치의 지위로 미성년자들에게 성폭행 성추행의

범죄를 해왔으며.

2012년 올림픽 금메달 선수였던

피어스 파이브팀의 선수그리고 140여명의

여성 소녀가 피해를 당했다.
2016년 당시 처음 폭로한 체조선수 레이챌 덴홀랜더가

선고 뒤 이 사건은 대학 선수 프로그램과

스포츠 운영 단체등 여러 실패를 반영한다고 했다.
덴홀랜더의 주장은

"2000년 등이 아파 그를 찾아갔는데 가슴을 더듬고 속옷을 벗겼다. 당시 나는 15세였다"고 당시의 악몽같은 기억을 회상했다.

맥카일라 마로니 선수 또한

트위터를 통해 "13살 때부터 성추행 당했으며.

나는 올림픽에 나가겠다는 꿈이 있었고, 그곳에 가기 위해 불필요하고 역겨운 것들을 참아야만 했다"고 알려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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