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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 국내 수입 판매 허가 처음


지금까지 수입 불허로 여성들은 해외 직접구매로 구매한

‘생리컵’이 국내에 정식 판매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미국 펨캡사의 생리컵 ‘페미사이클’

수입을 허가했다.

식약처가 그밖에 국내 회사의

생리컵 1종 수입품 2종을 심사중이다.
생리컵이한 몸 속에 넣어 생리혈을 받는

실리콘 재질로 만든 여성 용품이며

제품 구매뒤 사용기간이 10년 정도다

외국은 이미 많이 사용중이다.

일회용 생리대 화학물질 문제로

생리컵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약처가 수입 허가를 수없이 요청했고

일회용 생리대같은 생리컵에 관해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에 관한 조사

위해성 평가 심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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