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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급유선 선장 등 영장 청구

3일 일어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급유선 충돌 사고로

실종됐던 2명의 시신이 5일 발견되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 실종자는 선장 오모씨(70)와 승객 이모씨(57)등 2명이었다.

선장 오모(70)씨 그리고 낚시꾼 이모(57)씨 2명의 시신을 발견되어 사망자가 늘었다.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이다. 나저미 생존자는 병원치료중이거나 집으로 돌아갔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급유선 명진 15호 선장 전모(37)씨

그리고 갑판원 김모(46)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전해진다.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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