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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둥지탈출2, 엄마 아들바보


둥지탈출2 프로그램에 김사무엘 어머니의 아들 사랑이 소개되었다.
5일 방송편 tvN ‘둥지탈출2’은 김사무엘 어머니의 모습을 소개했다.
당일 김사무엘이 어머니는 아들 사랑을 알렸으며

김사무엘의 곁을 가따리 따라다니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박미선이 이를 지켜보다

“아들을 너무 따라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이어 김가연이 “아들이 뽀뽀를 싫어하지 않냐”라고 질문한다.
김사무엘 어머니가 답변을 한다.

“어렸을 때부터 해서 싫어하지 않는다”라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든다.
김사무엘이 어머니에 관해

“오로지 저만 보고 산다. 아들 바보다”라고 답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박해미 욕설주의※ 사무엘을 당황케한 역무원의 정체!




평균연령 15세, 사춘기 아이들이 떠나는 <둥지탈출 2>. 두근두근 아이들의 첫 여행지는 유럽의 심장 '폴란드'. 엄빠曰 집 나가면 개고생이야~ vs 아이曰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요! 더 이상 부모님의 간섭은 NO! 자유를 꿈꾸는 10대들이 뭉쳤다! 개성 넘치는 여섯 아이들의 폴란드 독립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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