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중앙역, 사고

중앙역, 4호선 사망 사고

SNS을 통해 '4호선 중앙역' 사고 소식이 알려지고있다.
지금 트위터 SNS를 통해 사고 소식이 전파되고있다.
@hyXXXXX라는 아이디 트위터리안이

"4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이 오이도 방면 들어가는 손님들한테 안내중”

“중앙역 사상사고로 상록수역까지만 운행합니다. 상록수역 이후에는 다른 교통편 이용하셔야 합니다어떤 사고인지 맘은 아프지만 4호선 오이도방면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라고 게시했다.
4일 오전 7시 40분 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오이도 방면 선로에서 8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한 뉴스가 보도됐다.
현재 열차가 지연 운행중이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해

오이도 방향 전동 열차가 운행 중지되고있다.

중앙역 사상 사고가 투신 자살로 추정중이다.
중앙역에는 이용객이 붐비지만

스크린도어가 없어 금년에만 세 번째 사고가 일어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