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해피 시스터즈 1회 다시보기, 재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한영이 오대규와 소개팅에 갔다

자기 대신 나온 딸을 만나 망신을 당한다.
4일 첫 방송한 SBS ‘해피 시스터즈’에서

결혼을 하려는 윤상은은 피아노학원 원장이며

예쁜 착한 이미지로 연기한다
인기 성형외과 의사 최재웅과 소개팅을 하는 기대로

윤상은이 중학교 2학년된 딸이 등장하자

심기가 불편해진다 이어 최진희이

윤상은에게 외모 성격을 모두 테스트해 윤상은이 불편해한다.

윤상은은 화가났고 최진희한테

“내가 너희 아빠를 만나러 왔지 널 만나러 온 게 아니다”

“아줌마 외모랑 성격이 참 마음에 든다”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았으면 먼저 밥을 먹자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란 말을 던진다.
윤상은이 “선보는 자리에 자기 딸을 내보내는 인간이 어디 있어”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최재웅 딸은 윤상은을 마음에 들어했다.

[하이라이트] 여자들이 전하는 유쾌·상쾌·통쾌한 해피바이러스 ‘해피시스터즈’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