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6년간 출연료 한푼도 못받았다, 2억6000만원, 인스타그램

구혜선, 6년간 출연료 한푼도 못받았다, 2억6000만원

배우 구혜선은 어떤 한 드라마 제작사에게서

6년 전 부터 드라마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구혜선이 2011년 출연 했던 드라마 제작사로 부터 받아야할 전부

2억 6000만원의 출연료를 아직도 못받은것이다.
드라마 제작을 했던 제작사는 법원에서

구혜선의 출연료를 지급명령을 받았으나

드라마 출연 뒤 6년째이 흘렀어도 받지 못하고있다.
연매협을 통해서 해결을 하려는 움직임이다.
구혜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해당 작품의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고수와 김우빈 또한 수년이 지나도

광고 모델료를 못받았다고 전해졌다.

악의적인 체불 때문에 출연료를 정당히 못받는 배우들이 많다고 한다.
이전 구혜선이 '다크 옐로우'라는 자신의 미술 개인전에서

구혜선은 “꿈을 이룰 수 없는 현실의 공포를 표현했다”는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것, 자꾸만 꿈이 생기는 것’라는 것에 대해

“요즘은 꿈이 생기는게 무섭더라”

“잘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잘되면 그에 따라 나를 대하는 태도도 잘라지는 게 무섭다”는 자신의 힘든 마음을 전했다.
구혜선이 한 드라마 제작사에게서

수년동안 거액 드라마 출연료를 지급 못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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