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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는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를 통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초대되

'멍지효'란 별명을 얻은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송지효가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Hong Kong'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2017 MAMA in Hong Kong] Red Carpet with Song Ji Hyo(송지효) & Kim Jae Uck(김재욱) & Cho Bo Ah(조보아)_2017마



송지효는 살짝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볼륨감 보이는 몸매로 등장했다.
송지효가 지난 과거 2012년 11월 27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서 과거 김희철과 같이 음악 프로그램 생방송 MC를 진행중 실수로 방송 사고를 낸 사연을 회상했다.
송지효가 "케이블 채널에서 처음

MC를 담당했으며 많은 분들 앞에서 진행 도중

많이 떨려서 아무 생각 도 안 났으며

정말 '발MC'를 봤다"고 회상했다.
송지효가 "더듬기는 기본이며 심지어 다른 대본을 가지고

간 적도 있었다"

"김희철이 멘트를 하고 자신에게 넘지만

대본이랑 달라 멍한채로 시간을 보내버린 실수를 경험했으며

다행히 김희철이 마무리를 해줬다" 과거

멍했던 표정을 다시 보여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배우 송지효(36)는 ‘2017 MAMA’에서 멋진 드레스로 빛났다.
송지효가 1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의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 홍콩(2017 MAMA)’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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