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 내년 3월 결혼, 16연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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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인형의심장 2017. 12. 1. 13:20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MBC ‘서프라이즈’에서 시청자들 한테 얼굴을 전한

배우 박재현은 내년 3월 결혼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16살 연하의 일반인 직장인이다.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된다.
1981년 생인 박재현은 지금

‘서프라이즈’의 인기 배우이며

13년 째 연기를 펼치고있다.

MBN ‘기막힌 이야기’,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채널A ‘천일야사’ 등의 재연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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