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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귀순 병사, 엘리트 부사관?

인형의심장 2017. 11. 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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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귀순 병사


귀순하다 총격을 받은 북한군 병사는 수술을 했지만

상태가 매우 위독하다

그가 부사관으로 추정된다고 하낟.
이국종 교수가 14일 수술을 집도 했으며

현재 상태가

“환자는 여전히 많이 심각한 상태”

“향후 수술 일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현재 외국 사례를 분석하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 열흘 동안은 고비를 계속 넘어가야 할 것”

“상처 입은 장기에 분변의 오염이 심각해 강제로 봉합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장기 오염 외에 출혈이 심한 쇼크 상태에서 수술했기 때문에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있다”라며 “개복 상태인 것이 그래서 그렇다”라고 알렸다.

귀순 병사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했던 병사가 일반병이아니라 부사관으로 추측하고 있다.
JSA에 북한이 일반병이 아닌 부사관을 배치해

북한 안에서 희망하는 근무지이며

좋은 출신또는 집안의 아들이 근무하고 있다.
해당 병사가 20대라고 얼려졌으나

북한은 17세에 입대하며

수년 동안 복무한 노련한 병사일수 있다고 한다.

엘리트 부사관일수도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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