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편, ‘백선생3’ 남상미 남편, 양평 저택 집, 40회 다시보기 재방송

남상미 남편, ‘백선생3’ 남상미 남편, 양평 저택 집

다시보기 재방송

배우 남상미 남편과 남상미가 같이

‘백선생’에 모습을 보여 양평 자택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3’를 통해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은 남상미 집을 방문했다.
양평에 있는 남상미의 집을 본 출연자들은 놀라고 부러운 반응이다.

남상미가 집을 소개했으며

“한 땀 한 땀 직접 다 지었다”

“단풍나무, 자작나무도 다 심었다. 총 2년 걸렸다”자신의 수고를 전했다.
남상미는 남편과의 과거 연애 시절을 소개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알렸다.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하트 뿅뿅이었다. 내가 첫눈에 반했다. 첫 모습이 되게 건강했다“고 첫 인상을 전했다.

갈고닦은 실력 총동원! 백선생을 위한 제자들의 한상차림!

지난주! 백선생에게 의문의 편지 한 장을 건넨 제자들! 그것은 바로 제자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백선생님을 양평으로 모십니다" 과연 양평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내 재료를 적(?)에게 들키지 마라!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법~ 네 제자의 장보기 눈치작전과 2년간 한 땀 한 땀 손수 지은 양평 댁 상미네 집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