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기난사 5명 사망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기난사 5명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14일 총격 사건으로 5명이 사망했한 사건이다
총격은 14일 오전 8시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마 마을에서 사건이 터졌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총을 쐈댓다는 것이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것이다.
총격범이 마을 주택가에서 총질을 하다

근처 란초 테헤마 초등학교로 가서 또 다시 총을 발사했다.
초등학교 장소에서 최소한 2명의 학생이 총에 맞았다.

총격범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사건이다.
5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100발 정도의 발사 소리가 들린것이다.

사건 현장에선 100명 넘는 경찰관이 출동해 학생들의 보호를 위해 안전한곳으로 이동시켰다.
목격자 학부모에 따르면 총알이 학교의 건물 유리창을 연쇠 파괴했으며

학생 중 일부는 상반신 다리에 총을 맞았다고 한다.
사건이 벌어진 란초 테헤마에는 인구 3천500명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