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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


다시보기 재방송


′무시하는 거에요?′ 유승옥&학진, 김회길에 폭발!



유승옥은 탈락하며 원형마을을 떠나자 모두 배웅을 한다.

3일 방송편 tvN '소사이어티 게임2'을 통해

파이널 챌린지가 오직 하루를 남긴 상태에서

원형마을에서 높동 마동에서 각자 챌린지에 나설 멤버 선정을 남기고

모두 진땀을 흘렸다.
없어진 상금으로 망므 상한 감정을 표현한 학진은

갈등이 싶어지자 주민들은 항상 힘 넘치던 장동민도 마지막에는 지친 모습을 보였다.

모두 감정이 예민해져 졌다.

힘들어할 때는 유승옥이 장동민 한테 먼저 다가가

"오빠가 없으면 우리 팀도 안된다. 나도 오빠가 도와줘서 자심감도 얻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장동민의 마음을 챙겨주었다.

장동민은 정인영과 박현석에게

"나는 모든 이겨야하는데 지금은 승부욕이 없어졌다. 미니게임하는데 이걸 내가 지금 맞혀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내가 너희들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힘든 마음을 전했다.

학진은 "앙금없이 기분 좋게 해피하게 잘 따르면서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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