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현주, 완벽 며느리감

미운 우리 새끼 김현주, 완벽 며느리감

미혼인 김현주가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김현주에 반했다.

외모 검소함 모든 어머니들이 원츄하는 며느리 감이다.
김현주가 1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김현주가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처음 여자 미혼 게스트에 큰 의미가 있다.

미혼 아들을 가진 네 분의 어머니들이

김현주를 향해 큰 관심을 가졌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김건모의 어머니는 김건모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김현주가 자신들의 며느리감으로 만점인듯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에서 신동엽이 김현주를 향해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토니 어머니가 "옛 말에 그런 말이 있다. 얼굴이 예쁘면 3개월이고 마음 예쁘면 6개월이고 음식을 잘하면 평생 간다"극찬해준다.

김현주가 방송의 아들의 신기한 영상들이 나타날때 마다 놓치지 않고 집중해 평가해주고 이야기했다.
방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질문에도 성의것 답한다

검소함도 만점이다

여름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며

전기요금 보다도 환경을 위해서다
김현주는 뜨개질 이불을 만드는 등의 취미 생활에는 돈을 앆지 않았다.

'완벽 며느리감' 김현주다.

짧은 만남이었으나 어머니들은 김현주에게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