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DAS,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대표로 선입,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다스 DAS,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는 다스 DAS회사에

대표로 선입되었다 기업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이 이슈다
또한 주진우 기자가 13일 sns에

"이명박 가카, 축하드립니다. 무상급식에 한 걸음 더 다가서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 니꺼죠?"라는 글을 게시한다.
또한 "BBK 투자 피해자들, '직권남용' 이명박 전 대통령 고소'의 글을 링크로 공유했다.
다스(DAS)회사는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이며

지금 현대·기아차의 매트 용품을 만들고있다.
다스 설립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 씨이며.

이상은 씨는 다스를 설립한 것이 1987년때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대건설의 사장직이 었던 시대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직위의 힘을 이용해

협력업체 선정에 큰 힘을 발휘할수있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실 소유주라는 추측도 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