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영화 제작자의 여배우 30년간 성추행 충격,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유명 배우 포함

하비 웨인스타인 여배우 30년간 성추행 충격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유명한 알린 하비 웨인스타인은

무려 30년 동안 비밀로 있던 성추문때문에 그의 이미지는 타격을 받았다.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여배우들을 성희롱 해온것이다

이 사건은 할리우드의 핫이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5일 하비 웨인스타인은

30년동안 여배우와 여직원들한테 성폭력을 해왔다.

법적 합의도 했다고 한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그에대해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비 웨인스타인가 해온 일들이 세상에 알려졌다.

애슐리 주드가 20년 전 ‘키스더걸’ 촬영 때

웨인스타인이 호텔로 오라고해 자신이 샤워하는 것을 지켜 볼 것을 요구했다는것
로즈 맥고완 또한 1997년 웨인스타인한테 성폭행을 당했지만

비밀로 해온것이다.

이전 뉴스 앵커 로렌 시반은 하비 웨인스타인한테

레스토랑 복도장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한다.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1998년 영화 ‘라스트 타임’ 제작발표회 중

호텔방에서 제안을 받았다는것

“하비웨인스타인으로 부터 기분 나쁜 경험을 당한것이다

결과 적으로 다시 일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경고했다”고 전한다.
브래드 피트의 연인이었던 기네스 펠트로 는 1996년 ‘엠마’ 촬영 때

하비 웨인스타인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어렸고 계약을 했으며 겁에 질려 있었으며. 하베 웨인스타인은 기네스 펠트로에게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유명영화

펄스 픽션, 굿 윌 헌팅,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킬빌, 시카고등의 유명 영화 제작에 참여햇다.

미라맥스를 매각후 웨인스타인 컴퍼니를 설립한뒤

헐리우드의 뮤명인이 되었다.
페미니즘 운동에 기부활동을 했으며

여성 인권에 힘을 보탯다.

그러나 이같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성추문을 해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