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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류화영, 택시, 주먹다짐 깁스


다시보기 재방송


시청률 잡는 고정악녀, 윤아정의 10년 노력!


'매드독'에 출연하는 류화영이 택시에 출연해

과거 발언이 화제다
류효영과 류화영 쌍둥이 자매는 이전

방송을 통해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야기를 했다.
류화영은 과거 방송에서 "저희는 주먹다짐한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류화영은 "액션영화 찍는 것처럼 집에서 날아다녔다"고 언급하자

류효영은 "제가 진짜 론다 로우지 같았다"고 발언한다.
류효영은 "동생이 잘못 때려서 깁스한 적이 많았다"고 말했고

이어 류화영은 "언니가 피해버리면 벽을 치니까"라고 전했다.

성격에 대해 류화영은

"화영이는 시원시원, 터프, 뒤끝 없다. 단점은 필터링 없이 얘기하는 거다"고 전했다.
류화영은 류효영에 관해

"언니는 뒤끝이 있다"

"남자한테 매력 어필을 잘한다. 언니는 남자들한테 말없이 그냥 웃는다. 저는 친구가 더 많다"고 발언했다.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해 어느덧 10주년&500회를 맞은 <현장토크쇼 택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천사의 도시 "LOS ANGELES"에 택시가 떴다! 그리고! 함께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한 초특급 게스트들! 그 첫 번째 손님! 연기 인생 51년 차!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윤여정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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