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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여중생 살해 시인, 딸 시신유기 공범


어금니 아빠의 딸은 "아버지로 부터 '내가 죽였다'는 말 들었다는 진술을 했다.

또한 친구의 딸에게 수면제 탄 음료도 줬다.
경찰은 딸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어금니 아빠의 상대 범행동기·수법 추가조사중이다.
딸의 여중생 친구를 집에 유인해 살해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은 '어금니 아빠' 이모(35)씨는 살인 혐의를 시인했으며\

딸이 사망한 친구에게 수면제를 주고 시신을 버리는걸 같이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씨는 딸 친구 A양을 살해한뒤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시인한것이다

범행동기 살해 방법은 진술을 회피했다.

이전 그는 살인은 부인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하면 A양 혈액안에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어금니아빠의 딸이 경찰진술에서

"피해자에게 '집에서 영화를 보고 놀자'고 해 집에 데려와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뒤 나가서 다른 친구들과 놀다 집에 돌아오니 피해자 학생이 죽어 있었다 아버지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딸과 사망자는 초등학교 때 친한 사이였으며

이전 이씨 집에 여러번 온적이있었다.

범인은 자살했던 부인이 살아있을때 좋아했던 딸의 친구인 A양을 오게하라고 딸에게 지시한것이다.

딸의 친구가 집에 오고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줘서 마시게했다.

불면증으로 평소 범인은 수면제를 가지고 있었다.
딸이 상망하나 친구에게 수면제를 고의로 먹이려 전날 아버지 이씨와 모의했고

살인으로 갈지 딸이 알았는지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한다.
딸은 친구가 사망하자 시신을 검정 여행용 대형 가방에 넣고

아버지와 차에 넣어 강원도 영월 야산에 유기했다.

혐의를 한 어금니 아빠는 "딸에게 미안하다"고 울음을 보였다.

부검에서 성폭행 흔적은 없었다

성적 취향도 확인된 바는 없다는게 경찰의 소사 결과다.

어금니아빠는 이전에 지적 정신장애 2급 판덩 받았다고 한다.

살해사건이 있기 이전 이씨는 숨진 아내 영정사진을 들어 노래를 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아내 시신을 염할 당시

아내 몸에 입 맞추기도했하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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