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손녀 인스타그램 삭제

박세직 손녀 인스타그램 삭제

수영선수 박태환와의 열애설로 고 박세직 의원의 손녀가 인스타그램을 삭제했습니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친구 사이"라고 박태환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태환과의 열애설때문에 그녀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금세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부담을 느낀듯 2만 여명의 팔로워을 유지했으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고 박세직 손녀눈 2017 한복모델 경연대회에 입상을 했으며

지금 서울쪽 대학 무용학과에 재학 하고 있습니다.

박태환 열애, 故 박세직 손녀와 열애

박태환 수영 선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열애중 이라고한다.
박태환 선수는 놀랍게도 1년째 열애 중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열애설 상대는 서울쪽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중이라고 한다.

1년 전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다고 하며
인스타그램에 열애를 암시하는 애정 사진을 공개했다
미모를 가진 무용학도이다

‘2017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우승도 한 경력의 미모의 소유자다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친손녀이다.
박태환 쪽 관뎨자의 말에 따르면 박태환은 무용학도 박 씨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한다
최근 박태환 선수는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을 끝내고

15일 귀국했다 

박태환 선수는 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연예인한테 상처를 받았던 사연이 화제다
'힐링캠프' 출연당시 여자 연예인들한테 받은 상처를 고백했었다.
출연당시 박태환은 "여자연예인도 괜찮으냐"는 MC 질문을 받자

"베이징 올림픽 뒤에 반짝했을 때 주위에 많이 몰리더라.

그 당시나이도 어리고 연예인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2009년에 성적이 나빠지자 갑자기 다가왔던 사람들이 없더라. 연락 많이 했던 사람들에게 먼저 해도 반응이 없고 하니까 그런 게 마음의 상처가 됐던 것 같다"고 자신의 아픔을 전했다.
박태환은 "그런 일 때문에 연예인이라고 하면 먼저 방어하게 된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박태환 열애, 故 박세직 손녀와 열애, 인스타그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