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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수영, 서현, SM 재계약 안해, 소녀시대 해체는 없다


소녀시대의 멤버인 티파니 수영, 서현은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을 하지 않아 소녀시대를 떠나게 된다.
이 세사람은 SM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소녀시대 멤버를 떠날 전망이다.
세 멤버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으며 소녀시대는 팀을 해체 하지 않으며

소속사가 달라진다면 합류에 대해선 불투명해진다.

멤버들이 어떠한 결정을 할지 현재 아직 논의 하고 있다.
SM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SM과 팬 여러분한테 소중하며 의미 있는 그룹이며"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SM을 떠나는 멤버에 티파니가 미국 유학을 가며

수영과 서현은 배우로의 길을 걸어간다.
소녀시대는 8월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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