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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드레스 사진 서프라이즈

10월 12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대기하던 사진기자들 네티즌들을 놀라게한 사람은 서신애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활약해온

아역배우 출신 배우 서신애가 등장했다.

금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중

‘당신의 부탁’에서 연기한 서신애가

당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금방 서신애의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다.
파격적인 드레스 였다.

배우 서신애가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려 놀라움은 더욱 크다.
서신애의 나이는 금년 스무살이다.

그녀는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떠나고 싶어 성숙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한것이라고 전해진다.


https://www.instagram.com/seosh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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