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필립, 엘시 휴잇, 여친 폭행설, 거짓 주장

라이언 필립, 여친 폭행설, 거짓 주장

리즈 위더스푼 전 남편 라이언 필립은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전 여자 친구 폭행사건에 대해 강력 부인하고 있다.
라이언 필립 대변인에 따르면

"여성 평등그리고 웰빙에 대한 지지자인 저로써

최근 여자 친구를 폭행했다는 거짓말에 대해 참을 수 없으며.

허위 사실이 떠돌고 있다"고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라이언 필립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에 대한 거짓 헛 소문이 떠돌아 매우 유감이며.

법적 조치를 해 진실을 증명하겠다.

가정폭력 기사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며

페미니즘을 중시한 자신에게 슬픈 일이며.

이번 자신의 전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팬들을 향해 호소했다.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 활동한 엘시 휴잇이

7월 라이언 필립이 자신에게 마약을 강요했으며

폭행을 했다며 11억 원 정도의 피해 보상금을 요구했다.

둘은 이전 4월부터 사귀다 헤어졌다.

엘시 휴잇에 따르면 라이언 필립이 자신을

계단장소에서 밀며 발로 폭행해 자신의 몸에 손목 몸에 멍든 사진을 밝혔다.

경찰에 증거로 냈으며 폭행뒤 바로 병원에서 받았던 진단서도 제출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라이언 필립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라이언 필립의 입장은 엘시 휴잇이 모두 거짓이라고 하며

몸의 멍 상처글은 스스로 넘어져서 생긴거라고 했다.
라이언 필립 배우는 리즈 위더스푼의 전 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