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원심 양형 유지, 항소심

한서희, 원심 양형 유지, 항소심

한서희는 항소심을 통해 원심 양형을 유지해 이어 받았다고 한다.

한서희가 과거 가수 지망생신분으로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현했기 때문이다.
한서희는 20일 오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을 위해 출석했으며

한서희가 1심을 통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다.
검찰쪽 주장은 한서희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를 요청했고

한서희 또한 항소로 맞섰지만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해 취하 신청을 낸다.
한서희가 항소심을 마친후에 취재진에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전햇다.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자신이 주장한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경찰 검찰에 주장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상고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잘못을 저질렀으며

깊이 반성중이라고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