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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버지, 이강일, 가요무대,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81회, TV에 나오는 아들과 서언-서준이 못 알아본다

최근 방송에서 이휘재가 아버지를 위해 서언-서준와 같이 가요무대에 모습을 보였으나, 아버지는 안타깝게 아들과 쌍둥이 손자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7일 이휘재 가족은 가요무대에 모습을 보여 노래를 열창했다.
무대에 선 이유는 건강이 나쁜 아버지를 위한 무대였다
휘재의 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시다 아버지는 가요무대를 즐겨보신다

가요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 아버지가 기뻐하실거라 생각한 휘재
하지만 안따깝게도 T방송을 보시던 휘재의 아버지는 아들과 손자를 인지 못했다
이휘재 : "누군지 알겠어요. 아버지?"라고 질문했고 아버지 모른다는 고개를 저어 행동을했다.
이휘재 : "진짜로? 알면서 모르는 척 하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다시 질문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곧 이휘재가 조용히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언이는 "할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휘재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정에 좀 소홀했다고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휘재한테 "내 아들 휘재야 사랑한다"

"어릴때 목욕 한 번 데리고 가지 못해 미안하다. 내가 성치 못해서 미안하다"고 편지 전한적이있다


이휘재, 아버지가 아들·손자 무대 못 알아보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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