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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피소 폭행 베드신 강요 이유


나쁜남자 영화로 유명해진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출연중이던 여배우가 2일 김기덕 감독에게

폭행 강요를 당해 검찰에 고소했다고 한다.
2013년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기덕 감독한테 영화에서 감정 이입을 넣어야 한다며

뺨을 맞아 버리고 시나리오에는 없었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 당했었다고 한다.
여배우는 '뫼비우스' 출연을 포기한 상황이었으며

여 주인공 배역은 다룬 배우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입장은

"뺨을 때린 것은 맞으나 폭행 장면 연기 지도를 위한 것이라 설명했으며

시나리오에 없는 베드신을 강요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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