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추적 60분, 다시보기, 재방송

이시형, 추적60분

추적 60분 제작진은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 연루 정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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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어도 집안이 좋으면 법의 심판을 피해갈 수 있다?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검찰의 칼날이 유독 정치·경제 권력 앞에 무뎌지면서 그 폐해는 힘없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 이어 격주로 방송되는 <검찰과 권력 2부작>,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의심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이다. 법 앞에서 누구보다 청렴결백해야 할 검찰이 사람을 가려가며 권력을 악용해도 되는 걸까.

추적 60분 1255회, 다시보기, 재방송, MB아들 시형씨 마약사건 연루 정황 포착, 검찰과 권력 - ‘마약 상습 투야’ 유력 정치인 인척 봐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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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권력 - ‘마약 상습 투야’ 유력 정치인 인척 봐주기 논란

검찰과 권력 - 권력이 숨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