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의식불명, 의식을 잃은 채 발견, 팬들 걱정

탑, 의식을 잃은 채 발견

빅뱅의 멤버 '탑'이 조금전 30살 최승현 씨가 의식을 잃은채로 발견되었다는 군요 걱정입니다.
오늘 오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지금 서울 한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날 오후 5시에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도 의식이 없다는 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며 약물 과다 복용이 원인 일수 있다는군요

자살을 시도 한걸까요? 팬들 입장에서는 탑이 어서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탑은 과거 작년 10월 9일부터 닷새 에 걸쵸

서울 용산구 자기 집에서 가수연습생 21살 여성 A씨와 같이 모두 4차례에 대마초, 전자담배를 사용해 대마액상을 흡연했다고 합니다.
곧 재판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었던 탑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

어서 깨어나 의식을 차리길 바랍니다.

탑은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악플 그리고 팬, 빅뱅 멤버들에게 죄책감등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른 모양입니다.

탑 지인에 따르면

"안타깝다.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탑은 대마초 사건으로 5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철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됐으며.

탑은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더 깊이 뉘우치겠다"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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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7.06.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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