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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카톡, 내용, 11번째 피해자 주장

인형의심장 2018. 2. 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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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카톡, 11번째 피해자


조민기 배우에게 성희롱당했다고 주장하는 11번째 피해자가 나왔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민기 배우로 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11번째 피해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1984년생 여성 제보자는

2015년 8월 조민기와의 카카오톡 메신저를 나누던중

성희롱성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2015년 8월 어떤 파티에서 조민기를 처음 만나게됐다.

조민기 씨와 아는 사람들과 아는 사이로

조민기를 만나 인사를 했으며

조민기 씨가 와인에 관해 질문할게 있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래서 번호를 알렸다고한다.
"서울에 가서 보자"

"몇 시에 퇴근하냐"의 메시지를 보낸 조민기 씨가

11번째 피해자에게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냐"의

성희롱 메시지를 전했다.
조민기 씨가 피해자에게 상반신 나체 사진을 전송해

"몸매도 좋으신데 금욕이 존경스럽다"

"나 혼자 상상 속에 위험, 몹시 흥분"의 내용을 전송했다.

피해자가 "왜 이런 걸 보내냐"고 항의 햇으나

조민기 씨가 되려 속옷 차림의

하반신 사진과 성기 사진까지 전송했다고한다.
그뒤 피해자가 조민기 씨와 연락을 막았으며

대인 관게 문제로 조민기 씨의 이런 행동을 알리지 못했다

백업 대화 사진들을 앞으로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모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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