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강다니엘, 9회 다시보기, 재방송, 1위, 내 베개를 찾아라 게임, 진짜 잠들어

마스터키 강다니엘, 9회 다시보기, 재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강다니엘은 ＂내 베개를 찾아라＂ 게임하다 정말 잠이 들어 뒤늦게 게임에 임한다.

진짜 잠이 들어버린 강다니엘 ‘휴식이 필요한 멍뭉이’

SBS ‘마스터키’ 방송에서 윤지성은 고함을 외치면서

초기하지 않고 게임에 참여해갔다.
9일 방송편 ‘마스터키’를 통해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윤지성,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샤이니 민호-키, 에릭남, 세븐틴 부승관, 라붐 솔빈, 청하가 출연했다.
게임에 참여해 풍선을 이용한 게임에 참여하며

녹화 때 ‘전팀’ 전현무, 부승관, 윤지성, 김종민 등이 대결을 준비하며

특별한 사전 응원을 선사했다.

강다니엘은 다시 한 번 왓처 투표 1위를 했으나

8위에 찬스권을 양보한 강다니엘이 화제다.
왓처 투표 결과가 준비되자 출연자들이 전부 강다니엘을 1위로 추측했다.

이수근이 “형이 한번만 부탁할게”

“이번 주엔 예외로 6등에게 찬스권을 주는 것 어떠냐”고 부탁한다.

제작진은 “강다니엘과 합의해서”라고 전하며

이번 주에도 1위라고 발표한다.
5주 연속 1위인 강다니엘의 소감은

“일단 정말 감사하고, 8위에게 찬스권 양도를 하겠다”고 전했으며.

8위가 바로 이수근이다.

이수근이 강다니엘을 포옹하며 좋아했다.
이수근은 찬스권을 보더니

“이거 너무 좋다. 원하는 플레이어 한 명 지정해 그 사람이 마스터키인지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하며 강다니엘 한테

“내가 딱 가르쳐줄게. 난 너의 아바타”라고 전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