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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남성 성적 학대 모의


여성 웹 커뮤니티로 유명한

'워마드'는 최근 소아 성폭행 사건으로 비난늘 받고있다.
워마드 사용자 A씨는 커뮤니테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보육하던 남아를 추행한 행동을 전파한것이다.
호주에 살고있는 A씨가 자신이 보육 중이던 아동한테

수면제를 먹이고 잠들자 추행한 사실이다.
A씨가 당시 상황을 촬영하며

워마드 게시판에 영상 파일이 있는 폴더를 공유했다.
이런 상황으로 A씨의 신상을 알아낸

네티즌들은 피해 아동 부모한테 사실을 전했으며

사실을 알게된 부모가 경찰에 A씨를 신고한 사건이다.
경찰이 오는 순간 A씨는 유튜브로 방송 중이었다.

경찰이 오자 신분증을 달라는 경찰한테

"하이, 예, 예스"라며 대답한다.

이런 상황이 인터넷 방송으로 전파되었다.
이전 A씨가 아동의 모습을 도촬뒤 SNS 계정에 올리며

"X먹어 달라고 벌렁 누웠나? 어린 게 발랑 까졌네"라고 게시해 워마드 사용자들의 우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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