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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파는곳, 11월 22일 입고


오프라인을 통해

평창 롱패딩을 판매하는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오프라인또한 품절사태가 일고 있다

방문 전 미리 문의 전화가 필요하며

11월 22일 7000개가 마지막 재입고 된다.

입소문으로 가성비가 인증되어 품귀 현상이 불고있는

평창 롱패딩 제품이 22일께 재입고 된다.
온라인상에서 현재 품절이며

유통업체가 앞으로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알렸다

사실 이번이 '평창 롱패딩'을 구매할수있는 마지막 기회다.
19일 롯데백화점 소식통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의류

'구스롱다운점퍼'는 22일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재입고 예정이다.
하지만 18일 백화점에 입고한 평창 롱패딩을 사려고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때문에 22일 후로

재입고일이 늦춰질 가능성도이 있다는 입장이다
온라인에서는 재입고 계획 또한 없다.
평창 롱패딩은 이미 완성한 3만장 중

2만3천장이 전부 팔려 7천장만 남았다.

앞으로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
평창 롱패딩 가격이 14만9천원이며

다른 패딩으로 판매하는 거위 털 패딩의 절반 가격 수준이다

품질이 좋아 가성비가 우수하다.
제품은 폴리에스터 겉감과 거위 털 충전재

솜털 80%·깃털 20%가 들어갔다

색상 종류는 흰색 회색 검정색이다.
이 패딩을 연예인들이 입고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져 인기를 증명했다.
중고제품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팔지만 돈을 더 올려 지불해야한다.


평창 롱패딩을 입고 있는 선미와 하니

평창 롱패딩을 입고 있는 선미와 하니 평창 롱패딩 7000장, 22일 롯데 백화점 마지막 재입고 평창 롱패딩 7000장, 22일 롯데 백화점 마지막 재입고평창 롱패딩의 공식 평창 롱패딩이 재입고 때마다 품절을 이어간다.11월 22일 마지막 물량 7000장이 22일 입고 예정이다.19일 롯데백화점은 22일 마지막 평창 롱패딩 물량 7000장을 입고한다. 입고될 마지막 제품들이 일부 롯데백화점 점포에서만 판매예정이다...

연예 2017.1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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