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베, 면책 재산보호 조건 사임

무가베, 면책 재산보호 조건 사임

군부에 의해 가택연금한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에게

면책 재산 보호를 조건 주고 사임에 동의했다.
CNN 방송의 20일에 따르면

군부 그리고 무가베 대통령은 협상으로

"무가베 대통령이 사임을 위한 협상 조건에 동의했고

관련 문서 초안이 작성됐다"고 전파했다.
무가베 대통령과 아내 그레이스 무가베(51)이 완편

면책권 사유재산 보호가 사임 조건으로 요구했고

군부 또한 요구 조건에 대부분 수용한 보도다.
무가베 대통령이 사임을 거부하는 것처럼

받아진 전날 TV 연설에서 무가베가 군부의 행동은

합헌임을 공개 선언한 절차의 내용이다

하지만 그가 무가베 대통령이 사임 하려면

의회 의장한테 서한을 전달해야하는 일이 필요하다.

야당 민주변화동맹에 따르면

무가베 대통령이 이날 정오을 목표로

퇴진하지 않는다면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한다.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로써 무가베 대통령은 스스로 사퇴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