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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비렉 서프라이즈, 2749년에서 2년 동안 살았던 남자


알 비렉에 대한 내용이

19일 MBC 서프라이즈에 소개됐다.
알비렉 인물은 하버드대 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 출신이다.
알비렉이 과거 생존당시

미래에 대한 책을 출판했으며

믿기힘들정도로 지금과 매우 비슷하다.
알비렉이 자기가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경험하고 돌아 왔다고 주장했다.
책에는 많은 예언이 있으며

"세계 인구가 3억명으로 감소한다"

"미국 인프라가 붕괴한다"같은 내용이 있다.


미래에 다녀온 남자의 이야기


미 해군 전함에 몸을 맏긴 군인.

그리고 좀있다 전함에서 큰소리와

강한 섬광에 휘감았다.

정신을 차리자 한 남자의 눈앞에 처음 보는 세상이 있었다.
2011년 신문에 올라간 어떤 남자의 부고다.

하버드대 출신 저명한 물리학자, 알 비렉 이다.
알 비렉이 사망소식하자

그가 과거 작성 했던 저서가 빛을 보고있다.

책 내용에는 미래의 모습이 적혀있었다.

알 비렉의 저서를 통해

‘미래의 도시에는 자외선으로부터보호를 위한

돔 형태모양이며’

’컴퓨터의 통제’

‘해수면이 상승’같은 내용이 있다.
이런 사실을 예견 가능한건

‘미래에 다녀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해군 소속으로 알 비렉이

8월 13일 필라델피아항구 장소에서 USS 엘드리지호에 오른다.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함선을 투명화에 목적을 두었다.

     
과학자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폰노이만, 허친슨 같은

당대 유명 과학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 실험이 전함 몸체를 다른 지역곳으로 순간이동하기도 했다.
실험 때 전함에 탑승한 알 비렉이

정신을 잃은뒤에 눈앞에 낮선 풍경이 있었다.

때는 194년 후의 2137년, 미래인것이다.
그뒤로 또 한번의 시간여행을 한 그는

2749년으로 향했다

미래에서 2년을 보낸뒤 갑자기

1943년으로 귀환했다.
알 비렉은 45년후에 경험한 내용을 책으로 작성했으며

미국 정부가 계획한 ‘몬탁 프로젝트’ 때문이라고 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 했지만

프로젝트가 갑자기 중단된 뒤에

프로젝트와 연관된 전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 뒤로 치료로 전부 기억을 되찾아

책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책이 출간된 때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다.
책에는 ‘세계인구가 3억 명으로 감소한다’

‘’미국은 인프라가 붕괴해 더 이상 국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지상도시 뿐만 아니라 반 중력기술을 이용한

공중도시에 살게된다‘

‘’지구 반대편에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 운송수단이 생겨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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