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268회, 다시보기, 재방송, 은지, 뉴질랜드

정글의 법칙 268회, 다시보기, 재방송, 은지, 뉴질랜드 [선공개] ‘정글 셀프캠‘ 은지의 짐싸기(ft.멘붕) 다시보기 재방송 이번 방송편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멤버들은 사이클론의 강타의 위험앞에 선다 타우포 호수에 생존지를 마련했으나 큰 잘못이었다. 거대한 사이클론 영향 폭우때문에 강물이 불었고 병만족은 고립되고 말았다. 계속 내린느 폭우 때문로 인해 생존지 침수에 봉착한 병만족은병만 족장의 지휘로 생존지 이동하게되어 위기에서 빠져나온다.멤버들은 어렵게 살아남아 힘든 고비를 넘기고 밤을 지샌다. 다시 생존지는 불어난 물 때문에 잠긴다.또한 촬영 장비까지 급류에 휩쓸려 없저진다.제작진의 보트 구조로 멤버들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타우포 호수를 떠한 멤버들....과연 어떤 위험과 모험이 기다..
방송 2017. 6. 9. 22:45
정글의 법칙 유이, 강남, 유이, 생얼 민낯

정글의 법칙 유이, 강남, 유이 강남이 유이의 민낯을 보고 “누구세요? 엄청 부었네"라고 말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정글의 법칙’ 유이가 민낯 굴욕을 당했다. 26일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방송편에서 병만족은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 머무르며 생존 생활을 보였다. 유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여기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마음에 들어했다. 유이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있는 남자들을 향해 “배신자들. 난 이거 하나 입고 잔 거 아냐”고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때 강남이 생얼의 유이를 보고 “누구세요?”라고 놀리는듯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얼굴 엄청 부었다”라고 말해 유이는 당황스러워 했다. 유이, 김병만 최저수온 사냥에 만감이 교차한 ‘눈물’ 유이, 박철민 민망하게 만드는 ‘지렁이 헌터
방송 2017. 5. 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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