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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강남, 유이

강남이 유이의 민낯을 보고 “누구세요? 엄청 부었네"라고 말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정글의 법칙’ 유이가 민낯 굴욕을 당했다.
26일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방송편에서 병만족은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 머무르며 생존 생활을 보였다.
유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여기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마음에 들어했다.
유이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있는 남자들을 향해 “배신자들. 난 이거 하나 입고 잔 거 아냐”고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때 강남이 생얼의 유이를 보고 “누구세요?”라고 놀리는듯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얼굴 엄청 부었다”라고 말해 유이는 당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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