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풍문으로 들었쇼, 인스타그램 주소 사진

예정화, 풍문으로 들었쇼, 인스타그램 주소 사진

방송인 예정화의 거듭된 거짓말에 대한 노란이 거세졌다.
29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스타의 거짓말'에 대한 주제로

예정화의 거짓 발언데 대해 집중 분석했다.
예정화의 SNS상 거짓말 들이 자주 올라와 마치 허언증 같다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문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전주에 간 예정화가 출입금지된 울타리를 무시하고

300년 이나된 매화나무 '와룡매' 가지를 꺾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정화가 이날 꺾은 꽃은 벚꽃이라고 주장했으나

사실 매화였으며 '거짓 해명'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과거 2015년 예정화가 SNS에 올렸던 사진의 사진 보정도 말이 많았다.
"절대 보정하지 않았다"고한 예정화와는

"결국 얼굴만 보정했다"고 고백했다.
다음으로 경찰 제복을 착용후 찍고 SNS에 올린 경찰청 홍보대사에 돤한 사진도 문제 였다고 한다.
누리꾼이 "실제 경찰청 홍보대사는 가수 아이유"라고 댓글을달았고

이후 예정화는 '부산 기장경찰서 홍보대사'로 수정글을 올렸다.

https://www.instagram.com/yejunghwa/?hl=ko